2026년 주류 시장을 바꾸는 소비자 트렌드는?
2026년 주류 시장을 바꾸는 소비자 트렌드는?

2026년 주류 시장을 바꾸는 소비자 트렌드는?

입소스와 IWSR이 AB InBev와 함께 진행한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절제된 음주와 사람들과의 교류, 더 나은 경험을 중시하는 흐름이 주류 소비를 바꾸고 있습니다. 소비 방식은 달라지고 있지만 주류 시장의 수요 기반은 여전히 탄탄합니다.

8월 7일 세계 맥주의 날(International Beer Day)을 맞아, 입소스와 IWSRAB InBev의 의뢰로 진행한 새로운 글로벌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세계 각국의 법정 음주 연령 이상 소비자들의 주류 소비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보고서『The Consumer Trends Shaping Adult Beverages』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술을 마실지 이전보다 더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주류는 여전히 사람들과 어울리고 문화를 함께 즐기는 다양한 자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앞으로 주류 시장을 이끌 주요 트렌드로 다음 다섯 가지를 꼽았습니다.

  • 절제와 균형(Moderation) - 소비자들은 음주량과 방식에 더 많은 주도권을 가지려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무알코올·저알코올 제품의 성장과 보다 신중한 음주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경험 경제(Experience Economy) -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여전히 음주의 중요한 이유입니다. 소비자들은 단순히 술을 마시는 것보다 기억에 남는 경험과 의미 있는 자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프리미엄과 가격 부담(Premium & Affordability) -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소비자들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제품과 경험에는 계속 지갑을 열고 있습니다.
  • 다양한 맛과 편의성(Flavors & Convenience) - 특히 RTD(Ready-to-Drink) 제품을 중심으로 한 혁신이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새로운 맛과 편리함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신뢰와 익숙함(Trust & Familiarity) - 선택지가 복잡해질수록 소비자들은 믿을 수 있고 익숙한 브랜드를 찾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브랜드가 여전히 경쟁력을 가집니다.

조사에서는 맥주와 그 외 다양한 주류 카테고리의 성장도 확인됐습니다. 이들 제품은 현재 전 세계 주류 소비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편의성과 합리적인 가격, 다양한 맛을 찾는 소비자 수요가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세계 맥주의 날은 전 세계 사람들이 맥주를 함께 즐기는 문화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취향과 음주 방식은 달라지고 있지만,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 좋은 경험, 믿을 수 있는 브랜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태도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입소스의 컨설팅 및 성장 전략 조직인 Strategy3가  IWSR, AB InBev와 협력해 진행했습니다. Ipsos Strategy3는 소비자에 대한 이해와 문화적 트렌드, 시장 인사이트를 미래 성장 전략으로 연결해 기업이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보다 확신 있게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ABInBev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주류 시장을 바꾸는 소비자 트렌드는?

주류 시장을 바꾸는 소비자 트렌드

보고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