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Worries the World 2023년 7월
Ipsos What Worries the World 조사는 글로벌 시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적, 정치적 문제가 무엇인지 연구합니다. 7월 리포트에는 2023년 6월 3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된 조사 결과가 반영되었습니다.
주요 포인트
- 인플레이션은 이번 달에도 여전히 가장 큰 우려입니다. 그러나 이번 달에는 38%로 2 pp가 추가 완화되었습니다.
- 이번 달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수준은 올해 최저 수준이자 2022년 6월 이후 최저치입니다.
- 아르헨티나, 호주, 캐나다, 독일, 영국, 인도, 폴란드, 싱가포르, 터키, 미국 등 10개국은 물가 상승을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모든 국가들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에 이어 범죄 및 폭력(31%, +2pp), 빈곤 및 사회적 불평등(30%, -1pp), 실업(26%, -1pp), 금융 및 정치적 부패(26%)를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 프랑스는 범죄와 폭력에 대한 우려가 2021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인 49%에 도달했습니다.
- 기후 변화는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사이며, 지난 달에서 변함 없이 17%가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후 변화에 대한 캐나다의 우려는 5pp 증가했고 27%가 기후변화를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에 대한 걱정은 지난달보다 1pp 떨어졌고 10명 중 1명(5%) 미만 만이 우려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2020년 4월 설문 조사 이후 기록한 최저 수준입니다.
- 7월 “Right vs wrong direction” 모니터에는 변경 사항이 없으며 글로벌 서베이 응답자들의 38%는 자신의 국가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인플레이션
응답자의 38%는 인플레이션을 자국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는 6월보다 2pp 감소한 것으로 올해 가장 낮은 수준이자 2022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 입니다.
아르헨티나(68%)는 가장 걱정스러운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으며 지난 달보다 3pp 감소했습니다.
6pp 하락한 폴란드(59%)와 7pp 하락한 헝가리(44%)와 같이 우려가 높은 다른 국가들도 비슷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2023년 7월, 10개국(아르헨티나, 호주, 캐나다, 독일, 영국, 인도, 폴란드, 싱가포르, 터키, 미국)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인플레이션이었고, 지난 달 대비 인플레이션을 가장 큰 걱정거리로 생각하는 국가의 수는 하나 감소했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글로벌 시민들의 오피니언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모니터를 참조하십시오.
경제 만족도
29개국 36%의 사람들이 자국의 현재 경제 상황을 "좋음"으로 표현했으며, 이는 지난달과 변함이 없습니다.
자국의 경제 상황에 대해 가장 만족도가 높은 상위 3개국은 모두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싱가포르(79%), 인도(68%), 인도네시아(66%)입니다.
그러나 일본(14%)과 한국(16%)은 낮은 만족도로 하위 랭킹을 차지하고 있어 아태 지역의 경제 심리가 고르게 긍정적이지 않은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경제 만족도 '좋음'은 지난달 대비 콜롬비아(+12pts)가 가장 많이 올랐고, 미국(+9pts)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2pt 상승으로 스페인은 사상 최고 수준의 경제 낙관론(36%)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튀르키예 (-9pts)와 네덜란드(-7pts)는 지난 달에 비해 감소를 보였습니다.
범죄 및 폭력
글로벌 응답자들의 31%가 범죄와 폭력을 가장 큰 걱정거리로 꼽았으며 이는 6월보다 2pp 증가한 수치 입니다.
프랑스에서 발생한 폭동 이후 범죄와 폭력에 대한 우려는 49 %로 지난 달보다 21pp 증가하였습니다. 2021년 6월 이후, 범죄 및 폭력이 프랑스의 최대 관심사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범죄와 폭력을 가장 큰 우려 사항으로 생각하고 있는 국가들은 스웨덴(61%), 칠레(59%), 페루(57%), 멕시코(53%), 이스라엘(48%)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달 , 네덜란드 응답자들의 25 % 이상이 범죄 및 폭력을 우려한다고 답했지만, 7월에는 20 %로 감소했습니다.
빈곤 및 사회적 불평등
빈곤과 사회적 불평등은 글로벌 시민들의 18가지 걱정 중 세번째로 큰 걱정 거리였으며 응답자의 30%가 빈곤 및 사회적 불평등이 자국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질(41%), 일본(37%), 네덜란드(40%) 모두 불평등을 가장 큰 우려로 꼽았으며 네덜란드는 특히 이번 달에 7pp 가 올라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인도네시아(32%)는 지난 달에 1위를 차지했지만 7월에는 12pp 하락 큰 폭의 하락을 경험했습니다.
튀르키예(28%)는 지난 달 가장 우려되는 상위 10개국에 속했지만 이후 10pp 하락한 후 차트 아래로 그 위치에서 벗어났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는 전세계인의 18가지 걱정 중 17위를 유지하고 있고 이는 2020년 조사 시작 이래 가장 낮은 순위입니다. 2년 전(2021년 7월) 코로나 바이러스는 36%(이번 달과 31pp 차이)로 전세계인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였고, 10개국이 가장 큰 걱정거리로 꼽았습니다.
지난달 코로나 바이러스를 가장 우려하던 국가는 인도네시아(5%)와 태국(13%) 이었고 이번 달은 태국이 5pp 하락 한 3위, 인도네시아는 13pp 하락 한 11위를 기록했습니다.
기후 변화
기후 변화는 전세계인의 18가지 걱정 중 7위를 차지했고 지난달 대비 변동은 없었습니다. 세계 여러 지역에서 나타나는 이상 기온을 염두하여 기후 변화에 대한 의견 변화를 모니터링 할 계획입니다. 싱가포르는 여전히 기후 변화를 가장 우려하는 국가로 응답자의 31%가 기후 변화를 국가의 문제로 생각했고, 인플레이션과 실업에 이어 세 번째로 가장 큰 걱정 거리로 보고 있었습니다.
이탈리아는 기후변화를 걱정하는 국가 랭킹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캐나다는 27%로 현재 상위 5위권에 진입했습니다. 기후 변화와 세금 문제는 캐나다인들의 높은 걱정 거리 중 하나 입니다.
What Worries the World는
Ipsos의 What Worries the World 는 전세계 29개국의 응답자들을(20,570명) 대상으로 주요 사회적, 정치적 문제에 대해 그들의 의견을 알아보는 글로벌 서베이 입니다.
What Worries the Word Jul는 2023년 6월 23일 ~ 2023년 7월 7일 까지 한국, 미국, 캐나다, 이스라엘, 말레이시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태국 등 29개국의 성인들을 대상 온라인 인터뷰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