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며, 배우자·파트너 관계에도 만족 – 발렌타인데이 | Ipsos
대다수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며, 배우자·파트너 관계에도 만족 – 발렌타인데이 | Ipsos

대다수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고, 배우자·파트너 관계에도 만족

입소스 Love Life Satisfaction 2026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은 삶 속의 사랑과 연애 관계에 만족하지만 성생활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소스 Love Life Satisfaction 2026 조사에 따르면,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사랑의 기운이 가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ey findings

82%

배우자/파트너와의 관계에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77%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에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60%

자신의 연애/성생활에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95%

태국인은 배우자/파트너와의 관계에 만족한다고 답한 반면, 인도는 67%였습니다.

82%

고소득 가구 응답자 중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비율이 높은 반면, 저소득 가구 응답자는 72%만이 사랑받는다고 느낍니다.

65%

밀레니얼 세대는 연애/성생활에 만족하는 반면, 베이비붐 세대는 55%에 그쳤습니다.

따뜻한 감정

29개국 평균 응답자의 77% 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국가별 차이는 큽니다. 멕시코가 86%로 가장 높았고, 일본은 51%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 지표는 2023년부터 질문을 시작한 이후 큰 변화가 없습니다. 당시에도 76%가 사랑받고 있다고 답해, 이후에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랑과 경제적 여건

고소득 가구에서는 82%가 ‘삶 속의 사랑(연애·관계 전반)’에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저소득 가구의 72%보다 10%p 높은 수준입니다. 연애/성생활 만족도에서도 격차가 나타납니다. 고소득층은 68%, 저소득층은 52%로, 고소득층이 더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사랑에 푹 빠진 사람들

조사 대상 국가 전반에 걸쳐 연인이 있는 사람들의 82%가 파트너/배우자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남성(83%)과 여성(82%) 모두 연인에 대한 만족도가 비슷한 수준입니다.

만족을 얻을 수 없어

전체 응답자의 거의 3분의 1(31%)이 자신의 연애/성생활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세대별로 보면 밀레니얼(현재 30대~40대 중반)이 만족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고(65%), 베이비부머(현재 60대~80대 초반)는 가장 낮았습니다(55%).

혼자일수록 '사랑받는 느낌'은 약해진다

기혼자(83%)는 미혼자(72%)보다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비율이 더 높습니다. 또한 미혼자의 경우 연애/성생활에 만족하는 비율이 50%에 불과한 반면, 기혼자의 경우 72%에 달합니다.

개인의 삶 vs. 정치적 이슈

올해 만 30세가 되는 사람들을 포함한 일부 Z세대 남녀는 LGBT+ 권리여성 권리 같은 이슈에서는 의견이 엇갈리는 경우가 있지만, ‘사랑’과 관계에 대해서는 비교적 비슷한 모습을 보입니다.

Z세대 남성의 82%, 여성의 83%가 배우자/파트너 관계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연애/성생활 만족도는 남녀 모두 57%로 동일했습니다.

이 흐름은 다른 세대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남녀는 ‘사랑 생활(love lives)’에 대한 체감에서 비슷한 응답을 보였습니다. 배우자/파트너 만족도는 밀레니얼 남성 84%, 여성 82%, X세대 남성 81%, 여성 80%, 베이비부머 남성 84%, 여성 80%로 나타났습니다.

연애/성생활 만족도는 밀레니얼 남성 65%, 여성 64%가 가장 높았고, 그다음이 X세대 남성 60%, 여성 58%였습니다. 다만 베이비부머에서는 남녀 격차가 더 컸습니다. 남성 59%에 비해 여성은 50%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한편 Z세대, 특히 젊은 남성이 외로움과 사회적 단절을 느낀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오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Z세대 남성의 76%, 여성의 77%가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에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이 역시 다른 세대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사랑받는 느낌’은 **베이비부머 여성 80%, 남성 78%**가 가장 높았고, 이어 밀레니얼 여성 77%, 남성 76%, X세대 여성 77%, 남성 7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배우자 또는 파트너가 있는(기혼/동거/연인 관계) 응답자에게만 질문
**세대 구분: Z세대(1996–2012년생), 밀레니얼(1980–1995년생), X세대(1966–1979년생), 베이비부머(1945–1965년생)


본 연구에 대하여

본 결과는 입소스가 2025년 12월 24일 ~ 2026년 1월 9일(금) 동안 29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조사에 기반합니다. 조사는 입소스의 Global Advisor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됐으며, 인도에서는 IndiaBus 플랫폼을 사용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입소스는 총 23,268명의 성인을 인터뷰했습니다. 조사 대상 연령은 국가별로 다르게 적용됐으며, 인도는 18세 이상, 캐나다·아일랜드(Republic of Ireland)·말레이시아·남아프리카공화국·튀르키예·미국은 18~74세, 태국은 20~74세, 인도네시아·싱가포르는 21~74세, 그 외 국가들은 16~74세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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