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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6명, 근로시간 단축 제도에 대해 잘 알고 있어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8월 09일 -- 입소스(Ipsos)가 성인 남녀 11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근로시간 단축 인식조사’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시행된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관련법 개정에 대한 인지 여부 질문에 ‘내용도 잘 알고 있다’는 응답이 60.6%이며, ‘내용은 잘 모르지만 들어봤다’는 응답은 38%로 전체 인지도는 98.6%로 상당수 국민들이 근로시간 단축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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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최종 판세, 더불어민주 14vs자유한국 2vs무소속 1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12일 -- 입소스가 17개 광역단체장 선거 관련 최종 여론조사를 종합한 결과(공중파 방송 3사(KBS, MBC, SBS) 합동 여론조사 결과, 6월 2일~5일 조사) 초반, 중반 판세가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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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예상 국가로 독일이 꼽혀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08일 -- 입소스가 전 세계 27개국 성인 1만9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대한 글로벌 견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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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갈등으로 사회 분열' 한국은 61% 유럽은 20%대
[5월5일, 중앙SUNDAY] 한국 사회를 분열시키는 가장 큰 갈등요인은 ‘정치적 견해를 달리하는 사람 간의 갈등’(61%)으로 조사됐다. 영국 BBC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2월 전 세계 27개국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다. 같은 질문에 대해 연정(聯政)과 협치(協治)의 정치문화가 자리 잡은 유럽 선진국들의 경우 답변이 20%대라는 점에서 한국의 정치 갈등 수준은 심각하다. 또 정치적으로 견해를 달리하는 사람에 대한 불신 정도는 27개국 중 단연 1위였다. 한국민의 35%는 가장 신뢰할 수 없는 집단으로 ‘정치적 관점이 다른 집단’을 꼽았다. 프랑스(7%)의 5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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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진보 45%, 중도 29%, 보수 18% … 이념 지형 대선 때와 비슷
입소스는 중앙 SUNDAY와 공동으로 지난 3월 5일-6일 전국 1,059명, 경기·서울·부산·충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각 830~858명(총 443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아래 관련기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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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대한 국제적 관심도가 51%로 나타나
입소스가 전 세계 27개국 2만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대한 글로벌 견해 조사 결과 제 23회 동계 올림픽에 관심을 보이는 세계인이 5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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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인식하는 자국 경제 2017년 중 가장 긍정적으로 나타나
입소스가 전 세계 26개국 1만9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 경제동향 인식조사 결과 세계인이 평가한 2017년 12월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률이 지난달과 비교해 1% 포인트 소폭 하락한 46%로 나타났다